20221007 [주간시황정리] FOMC 이후 연준 매파적 발언으로 조정지속, 미국 노동시장 참여율, 영국 신용등급
주간 기준 미국지수 상승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가 주간 기준 상승 유럽 역시, 영국FTSE, 유럽스탁스, 프랑스까끄, 독일닥스 모두 1-4%대 상승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건으로 컨센 & 지난주 대비 증가 4주 평균 206,250건 > 206,500건으로 소폭 증가 : 고용은 여전히 견고하다! 연준 인사들의 계속되는 매파적 발언 '인플레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해야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 금리 인상 후 한동안 제약적 영역에 머무를 것' '높은 실업률은 불가피하다' '경기침체 없이 물가 목표 2% 맞추기 힘들다.' 실업률 5%가 넘어야 하며, 노동참여율이 중요하다 (현재 노동 참여율 62.4%로서, ..
2022. 10. 9.
20220923 주요국 10년물 국채 최근 10년 고점 수준, 코스트코 기업 분석으로 소비 심리파악
이번에는 FOMC 이후에도 지수 하락으로 마감 T.T 미국 연준 금리 전망 올해 4.4%, 내년 4.6% 글로벌 중앙은행 긴축 및 국채금리 급등, 3대지수 하락마감 레이 달리오 "긴축 사이클은 이제 시작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힘든 시기. 연준의 긴축 정책 마무리는 24년으로 예상, 다만 2024년 대선이 변수. 긴축적 통화정책 돌입시, 금리가 다시 오르고, 주식은 하락하며, 경제는 흔들릴 것, 경기침체시 다시 돈을 풀고, 2년 반뒤에 모든 것이 정치화되는 정치 사이클을 예상" 주요국 장기 금리(10년물) 추이 그리고 코스트코 실적발표 미국, 독일, 영국, 한국 등 주요국 10년물 국채 가파른 상승세 대체로 최근 10년내 고점 수준(미국채 10년물 3.7%) 코스트코 포워드 PER 33.6배 FY 22..
2022. 9. 25.
8월 미국 CPI 8.3% 발표 후 나스닥 5% 급락, Fedwatch 차후 100bp 인상 확률 급등
2022년 9월 14일, 8월 CPI 발표 미국 주요 이슈 어제(9월 13일)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기분 좋게 상승했던 국내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미국장에서 발표된 8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미국 시장이 전일 급락했습니다. 핀비즈 사이트를 보니까 정말 붉게-붉게 물들었네요 T.T CPI 충격에 3대 지수, 전 업종 모두 하락 마감 다우와 S&P 500 올해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지난 5.18일 다우 -3.57%, S&P 500 -4.04%) CPI 발표 : CPI +8.3% [상승] FOOD +0.8%, 에너지서비스 +2.1%(전기 +1.5%, 가스 +3.5%), 신차+0.8%, 주거비 +0.7%, 의료비 +0.8%, 교통비 +0.5% [하락..
202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