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영우 수석연구위원님
삼성전자 스마트폰 7800만 대 이상, 상황에 따라서 8000만 대 이상 스마트폰 판매 예상
TV도 마찬가지 코로나로 오히려 동반 상승의 효과가 있다
3분기 중국 홍수로 인해 스마트폰 생산(부품 및 인력 수급) 차질
[애플의 아이폰 12 전략]
1. 싸다
2.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쉽게 넘어올 수 있도록 OS 변경
3. 기기보상 프로모션 확대(화웨이의 빈자리를 노린다)
화웨이의 빈자리를 두고 애플 vs 삼성전자 격전이 예상된다
ARM 차이나 쿠데타 이후에 SMIC 제재까지
화웨이가 AP를 이미 확보한 것은 DDR5가 내년에 생산되는 시점에서 큰 의미가 없다.
ex. 한우 식당에서 6개월 뒤 한우 수급이 안 좋을 것 같아서 미리 한우를 냉동시킨 것과 비슷하다.
퀄컴, 미디어텍, 삼성전자 순으로 화웨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가격요인)
삼성전자 3분기 실적 10월 8일
이번 분기에 경쟁사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면에서 절감되는 부분만 3% 정도 예상.
지난 2분기 5040만 대. 이번 분기 7000-8000만 대 예상. 원가 절감 7% 기대해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중국 SMIC 제재로 한국 DB하이텍 수혜를 봤다(1,2분기)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도 있다(비상장)
2030년까지 삼성은 파운드리에서 TSMC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전류 제어를 잘하려면 게이트가 많을수록 좋다.
이번 퀄컴으로부터 받은 삼성전자의 5 나노 수주(게이트 올 어라운드)를 제대로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TSMC의 핀펫 공정으로 가는 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이 삼전의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 중심의 생테계에서 내년에 파운드리 쪽에 주목해보자.
일반적으로는 바스켓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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