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밸류에이션 지표 및 주요기업 EPS 추정치 변화
최근 1주일 : -1.2%, 12MF EPS +0.1%
S&P 500 전체 PER, PBR, ROE
PER 17.9배, PBR 4.3배, ROE 23.8%(cf. 20.3.23일 P/E 13.4배 기록)
주요기업 P/E
AAPL 26.7배, MSFT 27.4배, GOOGL 19.1배, AMZN 50.7배, META 12.3배, TSLA 57.4배, NVDA 35.6배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IT, 자유소비재 등 조정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에너지 등 방어적 업종 상대 강세
10년 최고치인 달러인덱스(USDX)
미국 달러 지수(달러인덱스, USDX)는 6개 외화 바스켓에 대한 미국 달러 가치의 척도입니다. USDX는 1973년 브레튼우즈 협정이 해체된 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1973년 처음 설정했던 수치 100을 기준으로 달러의 국제무역에서의 상대적 강도를 보여주는 수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구성 통화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미국 무역을 정확하게 반영하지는 못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합니다.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자회사인 ICE 데이터 인덱스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달러인덱스 : 108.2(WoW +2.3%)
USDKRW : 1,335.6원(WoW +2.6%)
달러인덱스 구성 바스켓
달러인덱스는 현재 총 6개의 통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유로 57.6%, 엔 13.6%, 파운드 11.9%, 캐나다달러 9.1%, 스웨덴 4.2%, 스위스프랑 3.6%
유로, 파운드, 엔 등 대부분 화폐가 달러 대비 약세이지만 스위스프랑만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달러 인덱스에서 스위스프랑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기 때문에 달러인덱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스위스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여파로 올 겨울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인플레이션 영향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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