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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흡족입니다.
최근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빛나는 섹터가 있습니다.
바로 광통신(Optical Communication)입니다. 과거 텔레콤 중심이었던 이 산업은 이제 AI 인프라의 '혈관' 역할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산업의 중심인 루멘텀(LITE)과 코이허런트(COHR)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광통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 800G에서 1.6T로
AI 모델이 거대해질수록 GPU 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병목 현상의 핵심이 됩니다.
- 속도의 진화 : 현재 주력인 800G 광모듈을 넘어, 2026년은 1.6T(테라) 시대의 원년입니다.
- 메가 트렌드 : 구글, 메타, AWS 같은 빅테크들이 AI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전기 신호가 아닌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광통신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2. 루멘텀(LITE) : 왜 대장주로 부각되는가?
최근 루멘텀의 추세가 인상적인 이유는 압도적인 '성장 기울기'에 있습니다.
- 실적 서프라이즈 : 2026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5% 폭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 구글 TPU의 수혜 : 루멘텀은 구글의 AI 칩(TPU)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OCS(광회로 스위치) 분야에서 독보적입니다. 관련 수주 잔고만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1.6T 선점 : 최근 OFC 2026에서 세계 최초 수준의 1.6T DR4 모듈을 선보이며 차세대 규격에서도 우위를 점했습니다.
3. 종목 포인트 : LITE vs COHR
| 구분 | 루멘텀 (LITE) | 코이허런트 (COHR) |
| 핵심 강점 | AI/클라우드 특화, OCS 독점력 |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소재 경쟁력 |
| 최근 매출 성장 | 65% YoY (폭발적) | 약 17~20% YoY (안정적) |
| 밸류에이션 | 성장성에 따른 프리미엄 구간 | 상대적으로 낮은 P/S, 부채 상환 중 |
쉽게 말해서, 코히어런트가 이것저것 다 잘 팔고 기초 체력이 탄탄한 대형 마트라면, 루멘텀은 요즘 제일 핫한 'AI 데이터센터'라는 메뉴 하나만 제대로 파는 웨이팅 맛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의 주인공이 AI인 만큼, 루멘텀의 화력이 더 세게 느껴지는 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AI의 진짜 병목은 '빛'에 있다 : AI 광통신 밸류체인 핵심 종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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