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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주간시황정리] FOMC 이후 연준 매파적 발언으로 조정지속, 미국 노동시장 참여율, 영국 신용등급

방비엥달밤 2022. 10. 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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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유십이TV

주간 기준 미국지수 상승 <다우, S&P 500, 나스닥, 러셀 2000 모두 2~4%대 상승>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가 주간 기준 상승

유럽 역시, 영국FTSE, 유럽스탁스, 프랑스까끄, 독일닥스 모두 1-4%대 상승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건으로 컨센 & 지난주 대비 증가

4주 평균 206,250건 > 206,500건으로 소폭 증가 : 고용은 여전히 견고하다!


 

연준 인사들의 계속되는 매파적 발언

 

'인플레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해야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 금리 인상 후 한동안 제약적 영역에 머무를 것'

'높은 실업률은 불가피하다'

'경기침체 없이 물가 목표 2% 맞추기 힘들다.'

 

실업률 5%가 넘어야 하며, 노동참여율이 중요하다

(현재 노동 참여율 62.4%로서, 2022-07에 기록한 62.6%에 비해 소폭 하락한 상태

출처: https://www.ceicdata.com/ko/indicator/united-states/labour-force-participation-rate

 

영국 트러스 총리 감세안

영국 무디스 신용등급 국가신용등급 Aa3(4등급)

cf. 대한민국 Aa2

영국 10년물 4.17%, +13.4bp, 파운드화 패리티 1.12 -1.5%

 

 

그리고 특징주, 테슬라(TSLA)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를 명목 테슬라 주식 매각

CEO 주식 매각 이슈로 테슬라에 대해 글로벌 IB들의 자금조달에 부정적인 의견

인수금융 미이용시 머스크의 TESLA 지분 추가매도 가능성도 존재

 

출처 : 상유십이TV

 

암트(AMD), 리사 수 CEO

"PC 시장의 둔화, 재고 및 공급망 이슈 등으로 실적이 악화될 것이다"

 

 

올해 가장 많이 빠진 섹터인 필반지수(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YTD 기준으로 현재 35% 가까이 빠진 상태(킹반영?!)

실제로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 쏠림이 강화되면서 기타 업종들의 비중이 축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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